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오카 아키라 (문단 편집) === 반전 2 === [include(틀:암살교실의 최종 보스2)] [[파일:leoimage-19.jpg|width=600]] || [[파일:타카오카.png|width=100%]] || || TVA ||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못된 아이들]] 같으니…. 은사를 만나는데 뒷문으로 들어와? 아빠는 그런 아이로 키운 기억이 없는데. > >'''하는 수 없지. [[학살|여름방학 보충수업]]을 해야겠네.''' >'''이 [[악마]]...!''' >-----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E반]] 전원[* 애니에선 치바만 이 대사를 한다.] >'''완전히 적반하장이잖아...!''' >---- >[[요시다 타이세이]] >'''용서될 것 같습니까? 그딴 만행이...!''' >---- >[[살생님]] >'''이것 봐 쓰레기, 그게 네가 내건 조건이고 뭐고 어쨌든 넌 나기사한테 졌잖아? 분명히 말해 두겠는데, 그때 네가 이겼건 졌건 우린 어차피 네놈이 진짜 싫었다고!!!''' >---- >[[테라사카 료마]] 69화에서 충격의 재등장. '''리조트 편(58화~76화)의 [[흑막]]의 발단이자 만악의 근원, 그리고 암살교실 1학기의 [[최종 보스]]''', 또한 애니메이션 1기 후반부와 실사영화 1편의 최종 보스. '''학생들에게 바이러스가 든 음료를 마시게 만드는 작전을 펼친 게 이 인간이었다.''' 예전과는 달리 매우 흉악한 인상으로 돌변하여, 방위성에서 훔친 돈으로 암살자 3인조[* [[가스트로]], [[그립]], [[스모그(암살교실)|스모그]]]를 고용했으며, 나기사에게 자신의 교육관이 정면으로 부정된 뒤에 완전히 맛이 가서 바이러스에 당해 숙소에 잔류한 E반 아이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희희낙락, 살생님을 죽여 돈을 입수하게 되면 매일 중학생을 사들여 독을 먹이겠다며 '''고용된 암살자들조차 질릴''' 소리를 남발하고 있었다.[* 덕분에 암살자들이 타카오카 몰래 자기들끼리 모의해서 바이러스를 식중독균으로 바꿔치기하여 학생들이 무사할 수 있었다. 싸움이 끝나고 밝히길, 아무리 사람 죽이는 게 직업이라도 어린 학생들을 학살한 인간 말종 쓰레기 같은 범죄자가 될 바에는 차라리 명령 및 계약 위반으로 프로로서의 평가가 떨어지는 편이 나았을 거라고 판단했을 정도. '''사람 죽이는 걸 직업으로 삼는 암살자'''들이 이런 말을 할 정도이니 당시의 타카오카가 얼마나 미쳐서 맛이 가 있었는지 알 만하다.] 살생님의 운반책으로 카야노와 나기사를 지목했는데, 카야노는 완전 방어 형태의 살생님을 들고 대선생탄이 가득한 욕조에 들어가게 한 후 시멘트로 생매장시켜서 살생님이 얌전하게 죽게 만들기 위해 지목했고[* 학생을 소중히 여기는 살생님이라면 자기가 죽게 되더라도 카야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 거라는 생각. 한데 [[촉수(암살교실)|128화에서 밝혀진 사실]]을 보면 만약 이게 실제로 실현됐다면...][* 사실 카야노는 그저 운없게 선택된 것에 가까웠는데, 인질 역할은 어떤 학생이 해도 상관없었다. 단지 타카오카의 진짜 목적이 나기사였고, 나기사를 불러들이기 위해 키 작은 애라는 구실에 맞추다보니 선택된 게 카야노였을 뿐이었다. 게다가 카야노는 여자 중 최단신이니 제압이 편하기도 하고.], 나기사는 자신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출세의 기회를 날아가게 한 데다가 트라우마를 심어놓은 장본인[* 물론 이건 타카오카의 피해 의식일 뿐이지 타카오카가 이렇게 된 것은 자업자득이다. 애초에 학생들을 희생시킬 작정으로 혹사시키려고 했던 것부터가 남들에게 반감사기 좋은 행동이다.]이기에 재대결하여 무참하게 짓밟으려고 한 것.[* 나기사의 웃는 얼굴이 악몽 속에서 끊임없이 나타났다고 한다. 얼굴에 흉터가 난 것도 정신적으로 근질근질해져서 흉터가 날 때까지 벅벅 긁어서 그렇다고.] 여러 난관을 뚫고 자신 앞에 도달한 E반 앞에서 백신을 빌미로 협박하고, 나기사의 눈앞에서 백신 [[앰풀]]을 부수고 도발하여 그로 하여금 처음으로 품어선 안 될 살의까지 품게 만들었으나, [[파일:죽인다.png|width=300]] [[테라사카 료마]]의 혼신의 외침으로 정신을 차린 나기사가 마스터 [[로브로 브로프스키]]에게 배운 암살 기술인 네코다마시[* 유래가 된 스모가 스포츠인 것과는 달리 목숨을 건 실전이기 때문에 상대가 의외의 행동을 하고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면 아무리 경험이 많은 강자라도 '''틈을 보이고 그 결과 잘못하면 죽는다.''' 특히나 타카오카는 나기사의 예외적인 행동을 미리 두려워했기에 이 결전에 있어서 최적의 효과를 발휘했다.]를 피로하자 완전히 당해 무방비 상태가 되고, 최후에는 나기사의 웃는 얼굴을 두려워하면서[* 이때 잠시 나오는 타카오카의 진심으로 공포에 질린 얼굴이 압권이다.] 스턴 배트에 감전돼서 리타이어한다. 이후에는 방위성에 구속된 듯. 아무리 살생님을 제거한다는 대의를 내세우더라도 중학생 아이들을 학살하려 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변명이 어려운 데다가 방위성 공금횡령은 빼도 박도 못한 범죄 행위기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최소한 [[코렁탕]] 후 인생파탄. 우리의 나기사는 이런 작자임에도 [[반면교사|배울 것이 있었다]]며 "감사합니다, 타카오카 선생님."이라는 말로 가는 길을 배웅(?)해줬다.[* --이때 나기사의 표정이 타카오카에게 영원한 악몽의 낙인으로 찍혔다 [[카더라]].-- 이게 관점에 따라선 농담이 아닌 것이 정신적 강박증이 생겨날 정도로 나기사의 웃는 얼굴을 악몽으로 계속해서 봐왔기 때문이다. 리타이어 직전에도 속으로 제발 그 웃는 얼굴을 하지 말라고 애원할 정도였으니.] 이후 체포당해 감옥에 수감된다. 여담으로 첫 등장했을때는 배가 많이 나온 체형이었는데, 재등장했을땐 카라스마처럼 근육질이 되었다. 근데 살생님 Q에서는 그런 거 없고 재등장한 버전에서도 배가 나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